3월 27일 오후 종로구 푸투라 서울에서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 기념 포토콜에는 김지원(Kim Ji-Won)-아이브(IVE) 장원영(Jang Won-Young)-김재중(Kim Jae-Joong)-정해인(Jung Hae-In)-이즈나(IZNA) 방지민&코코(Bang Jee-Min, KOKO)-고보결(Go Bo-Gyeol)-몬스타엑스(MONSTA X)셔누(SHOWNU)-이서진(Lee Seo-Jin)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불가리는 ‘푸른 뱀의 해’라 불리는 을사년을 맞이하여 2025년, ‘세르펜티 인피니토(Serpenti Infinito’ 전시를 통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예술과 주얼리, 그리고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
2025년 1월 8일 상하이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3월 28일 서울로 무대를 옮겨 변화와 혁신을 향한 글로벌 여정을 계속한다. 전통적인 표현 방식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대적 접근에 이르기까지, 뱀은 예술이라는 세계 속에서 그 유구한 유산과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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